프로그램
-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4
- 10. 27(일)- 11. 3(일)
- 대전컨벤션센터 제 1-2전시장
- 와인문화행사
- 11. 1(금)- 11. 3(일)
- 와인&주류 박람회
- 11. 1(금)- 11. 3(일)
와인의 고향, 조지아
Georgia Wine
8000 Years
조지아 8000년 빈티지
-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크베브리 와인 양조법
-
그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증거로, 또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 원칙에 따라 크베브리에서 와인을 만드는 고대 조지아 전통은 무형문화유산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크베브리(Qvevri)는 8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고학적 발견에 의하면 포도주 양조에 사용된 최초의 용기였습니다.
- 500종 이상의 토착 포도 품종
-
와인 양조의 발상지인 조지아에는 500종 이상의 토착 포도 품종이 있고, 이는 대략 전 세계 포도 품종의 1/6에 해당합니다. 조지아의 포도밭에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멸종 위기에 처한 포도나무가 있습니다. 오늘날 일부 포도밭은 살아있는 포도나무 도서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방문객이 희귀한 포도를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조지아의 총 포도밭 면적은 약 55,000헥타르이며 카헤티(Kakheti)에 76.7%, 이메레티(Imereti)에 14.6%, 카르틀리(Kartli)에 4%, 라차-레흐후미(Racha-Lechkhumi)에 1.7%가 있고, 다른 포도 재배 지역인 아드자라(Adjara), 메스헤티(Meskheti), 구리아(Guria), 사메그렐로(Samegrelo), 볼니시(Bolnisi) 및 아브하지아(Abkhazia)는 총 포도밭의 3%를 차지합니다.
조지아는 2022년에 192,750,000리터의 와인을 생산했습니다. 카헤티(Kakheti) 지역은 전체 생산량의 95%를 차지합니다. 르카치텔리(Rkatsiteli) 품종은 전체 생산량의 54%, 사페라비(Saperavi)는 35%를 차지하고, 나머지 11%는 다양한 포도 품종에 분포됩니다.
지리적 표시 보호(PGI) 지위를 가진 조지아 최초의 비식품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