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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31일 개막
- 작성일2018.08.31 09:41
- 조회수4,688
- 작성자관리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31일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식을 열고 내달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탑광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와인의 향연을 펼친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대사관, 와인협회 및 국내외 와이너리, 수입·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6개국 144개 업체(213개 부스 운영)가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와인트로피에 출품한 33개국 4086종의 세계 와인을 일반에 공개하고 시음 행사도 펼친다. 또 와인행사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국제와인페어 입장료와 제휴 음식점의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대사관, 와인협회 및 국내외 와이너리, 수입·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6개국 144개 업체(213개 부스 운영)가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와인트로피에 출품한 33개국 4086종의 세계 와인을 일반에 공개하고 시음 행사도 펼친다. 또 와인행사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국제와인페어 입장료와 제휴 음식점의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무역전시관에서는 와인 시음전, 전통주 名人(명인)과 함께, 박세리 초청사인회, 와인경매 기부 이벤트가 열리고 한빛탑 광장에서는 와인문화체험, 주류 로드마켓, 주·야간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마케팅공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시·체험, 공연·예술, 경기·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와인 전문가·애호가는 물론 와인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골프여제 박세리의 이름을 딴 ‘박세리 스파클린 와인’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 NO.36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은 1만 원이며 와인잔은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구매(3000원)할 수 있다.
마케팅공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시·체험, 공연·예술, 경기·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와인 전문가·애호가는 물론 와인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골프여제 박세리의 이름을 딴 ‘박세리 스파클린 와인’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이승엽 NO.36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은 1만 원이며 와인잔은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구매(3000원)할 수 있다.
충청투데이 :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59154
대전MBC : http://tjmbc.co.kr/000006/view/id/112183
TJB 아침뉴스 :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32746/version/1
뉴스1 : http://news1.kr/articles/?3412945
브레이크뉴스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98208§ion=sc2
천지일보 :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792
대전일보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2569&r_key=7648657966
아시아뉴스통신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2569&r_key=7648657966
충청뉴스 :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50
이뉴스투데이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6618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830010012404